광고경기 전망 석달만에 하락
수정 2002-11-05 00:00
입력 2002-11-05 00:00
4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업종별 4대 매체의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는 95.2로 지난 8월(86.8) 이후 3개월만에 100을 밑돌았다.
월별 ASI가 100 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뜻이다.
관계자는 “월드컵,아시안게임 등 대형 이벤트가 줄고 각종 경기지표가 주춤하는 데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협회가 조사한 내년 ASI는 114.6로 올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는 광고주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여경기자
2002-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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