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강도 공범 ‘오리무중’ 용의자3명 혐의점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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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01 00:00
입력 2002-11-01 00:00
사건발생 20일째를 맞은 경기도 포천 영북농협 총기강도사건 수사가 난관에 빠졌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부사관 3명에게서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강탈한 돈의 사용처가 밝혀져 혼선을 빚으며 단독범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군·경 합동수사본부는 31일 공범 여부를 추적하기 위해 범행에 사용한 가방에서 추출한 DNA는 용의자인 부사관 한 명의 DNA와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2-11-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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