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국제경제자문단 총회’ 청계천 복원계획등 논의
수정 2002-10-31 00:00
입력 2002-10-31 00:00
두번째 열리는 이번 총회는 이 시장이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사업 대신 청계천복원사업에 역점을 두는 가운데 열려 어떤 자문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회에는 중국 칭화대 왕다중(王大中) 총장을 비롯해 학계·재계 인사 15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역거점으로서의 서울”을 주제로 ‘서울 활성화 방안’,‘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의 삶의 질’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이에 앞서 이들은 현재 추진중인 상암동 DMC 현장과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하고 청계천복원사업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국제경제자문단은 전임 고건 시장이 지난해 11월 DMC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시정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세계 유수업체 CEO와 학계인사 17명으로 구성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0-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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