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창사이래 첫 영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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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29 00:00
입력 2002-10-29 00:00
초고속인터넷 및 시내전화서비스 업체인 하나로통신은 올 3·4분기에 매출 3260억원,영업이익 136억원,순손실 25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가 영업이익을 낸 것은 서비스 시작 3년5개월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2.5% 증가했고,순손실은 58.2% 감소했다.



하나로통신측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말 누적 영업이익 실현과 함께 내년도 순이익 달성도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10-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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