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현대상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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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6 00:00
입력 2002-10-16 00:00
GM-대우차 신규지원과 현대상선 자동차 운송부문 인수금융건이 조만간 타결될 전망이다.

대우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15일 “GM-대우차에 대한 신규지원금 20억달러 가운데 연 6%의 고정금리를 적용해 7억 5000만달러 정도를 산은이 떠맡기로 했다.”며 “나머지 시장금리가 적용되는 지원자금도 조만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대상선 자동차 운송부문 인수금융 10억 5000만달러 가운데 국내기관 지원분 6억 5000만달러에 대해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유영기자
2002-10-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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