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걱정 덜어드려요”동대문구, 저소득층 무료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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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소아백혈병 진료비를 지원하고 암 무료진단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는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등 무료검진을 실시할 관내 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소득수준에 비해 본인부담 진료비가 엄청나게 드는 소아암 환자를 둔 가정을 위해서는 연간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월소득을 기준으로 ▲1∼3인 가정은 78만 6800원 이하▲4인은 98만 9700원 이하▲5인 이상은 112만 5300원 이하인 주민의 자녀가 소아암에 걸린 경우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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