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수영 - 남북 다이빙 나란히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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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남북한이 다이빙에서 또 동반 은메달을 땄다.

한국의 권경민-조관훈(강원도청)조는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3m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에서 5라운드 합계 322.20점을 기록,지난해 세계선수권 1위인 중국의 왕커난-펑보(346.14점)조에 이어 2위에 올랐다.전날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에서도 은메달을 딴 한국은 이로써 은 2,동 1개를 수확했다.여자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에서는 북한의 김경주-전현주조가 5라운드 합계 298.20점으로 중국의 두안칭-리팅(315.36점)조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북한은 전날 남자 10m 플랫폼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2002-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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