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CJ홈쇼핑등 3社에 ‘사과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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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방송위원회(위원장 강대인)가 경품 제공 등에서 소비자를 속인 CJ홈쇼핑 등 케이블 채널 3개사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을 내렸다.

방송위는 지난 8일 “CJ홈쇼핑이 지난 8월17일 ‘토요 페스티벌’프로그램 진행중 의료용구를 판매하면서 경품제공과 관련,‘오늘만 증정’을 표시한뒤 9월8일 같은 제품을 내놓고 같은 경품을 제공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방송(obc-TV)은 식음료 제품을 의약품으로 오인케 한 뒤 권유하는 등 간접광고 행위를 했으며,한국 케이블TV 금양방송도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은 채 특수 영양식품인 HD-1이 마치 의약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방송해 사과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2002-10-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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