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화물항공 주9회 증편, 美서부항만 파업 임시대책
수정 2002-10-10 00:00
입력 2002-10-10 00:00
건교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와 미국 항공사의 항공운송 여력을 활용한 전세편 및 임시편 운항을 지원하는 한편 동남아에서 한국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적화물의 비율을 줄이고 한국발 미국행 화물을 우선 운송토록 항공사에 요청했다.이에 따라 미국의 화물전문 항공사인 아틀라스 및 에버그린항공 등이 이달 이후 화물항공 전세편을 수시 운항할 예정이며 10일부터 대한항공은 주 6회,아시아나항공은 주 3회씩 증편 운항한다.
김문기자 km@
2002-10-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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