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경기 호전 전망”광고주協 ASI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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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5 00:00
입력 2002-10-05 00:00
광고 경기가 2개월째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는 109.9로 지난 9월(119.7)에 이어 100을 넘었다.월별 ASI가 100 이상이면 광고 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뜻이다.

TV(104.8),라디오(104.7),신문(118.4),잡지(101.9),온라인(104.7),케이블·위성(103.2) 등 전 매체가 100을 넘었다.

업종별로는 가전(169.3),건설·건재·부동산(136.5),컴퓨터·정보통신(123.1),금융(107.0),패션.화장품(100.9) 등의 호전이 예상된다.그러나 자동차·타이어·정유(77.0),가정·생활용품(83.4),유통(85.9),식음료품(93.0),제약·의료(91.7),출판·서비스·기타(94.4) 등은 부진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광고 성수기에 접어들었고 부산 아시안게임 개막이후 대형 광고주들이 광고물량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여경기자
2002-10-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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