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 시정연설 대통령이 직접 해달라”
수정 2002-10-05 00:00
입력 2002-10-05 00:00
박 의장은 서한에서 “시정연설은 정부가 새해 나라 살림에 필요한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국회를 통해 국민에게 소상하게 그 내용을 밝히는 제도로,민주주의와 3권분립 정신의 핵심 부분”이라면서 “오는 7일 예정된 2003년도 예산안에 대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듣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 서한을 이날 오후 이태용(李泰溶)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을 통해 청와대로 전달하기 직전 언론에 공개했다.
이지운기자 jj@
2002-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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