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모든 시작은 신비롭다-환경운동가·종교인으로의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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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04 00:00
입력 2002-10-04 00:00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1877∼1962)평전.그의 작품에는 동양사상에 대한 통찰,자연친화적인 사상,억압에 대한 저항정신,공동체에 대한 개인 각자의 책임의식 등이 그대로 드러난다.또한 평화의 수호자,환경운동가,참된 종교가의 면모도 발견할 수 있다.저자는 12세때 이미 시인이 되겠다는 열정에 사로잡힌 헤세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준다.어린 시절,성숙 과정에서 겪은 위기와 도주,헌신적인 현실참여,모든 삶의 토대를 포기하고 창작에 몰두하려고 몬타뇰라라는 작은 마을로 은둔하는 헤세의 모습 등을 이야기한다.1만 5000원.
2002-10-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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