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車 1대당 수출가 1만弗 돌파
수정 2002-10-04 00:00
입력 2002-10-04 00:00
3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국산 자동차의 북미시장 수출대수는 총 46만 9246대,수출액(FOB·본선인도가격 기준)은 47억 1679만달러로 월평균 대당 수출가격이 1만 52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이 시작된 지난 76년 이후 26년만에 월평균 1만달러선을 돌파했다.
북미를 포함한 전체수출은 지난 6월 대당 9184달러(8523대 수출·7억 3955만달러)로 월단위 9000달러를 넘어섰다.이후 7월 9186달러,8월 9201달러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8월까지 평균가는 수출대수 92만 1998대에 수출액 82억 1802만 9000달러로,대당 8913달러를 기록했다.
최여경기자 kid@
2002-10-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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