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삼성에 개성공단 관리권”
수정 2002-10-01 00:00
입력 2002-10-01 00:00
이 신문은 이날 양빈(楊斌) 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 장관이 홍콩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하고 북한은 2,3년 전에 이미 대외개방을 계획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삼성 고위 관계자는 “전혀 들은 적도,제의를 받은 적도 없다.”면서 “양빈 신의주특구 장관이 과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부터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대북사업 진출은 채산성이 먼저 확보되지 않으면 어렵다.”면서 대북사업의 전제조건으로 육로 물류운송 및 안정적 전력공급의 보장 등을 꼽았다.
2002-10-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