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현지 교사와 1:1 ‘화상영어’ 등장/ 대교 인터넷 학습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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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24 00:00
입력 2002-09-24 00:00
영어학습지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인터넷 화상을 통해 미국 현지의 원어민 강사와 1:1 영어교육법을 도입한 ‘화상영어’가 등장했다.

학습지업체 대교가 출시한 ‘눈높이화상영어’는 웹카메라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미국의 원어민과 말하기 중심의 영어회화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원어민 강사와 꾸준히 얼굴을 마주보며 학습하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그만큼 학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화상학습은 화상카메라·헤드셋 등 화상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정해진 시각에 인터넷에 접속(www.dkeol.com)해 미국 콜 센터와 연결,교육을 받는다.

원어민 강사는 정규대학 졸업자로 영어강사 경력자,미국 내 거주 교포 중심으로 선발과정을 거쳐 채용했고 미국 현지 ‘콜 센터’에서 국내 학습자를 맞이 한다.

대교에서는 기존 눈높이영어 회원에게는 오프라인에서 눈높이 교사에게 영어회화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상강의를 통해 연습을 강화시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동시에 받는다.’고 장점을 강조한다.

즉 체계적인 영어학습 커리큘럼을 적용해 테마별 자유대화형식의 생활영어와 발음을 학습한 후 개인의 학습정도에 따라 심화과정을 거쳐 완전학습으로 이끈다.

화상영어는 유아는 물론 성인까지 학습이 가능하다.1주일에 1회,10분 수업을 받으면 눈높이영어회원은 월 3만 5000원,비회원은 월 5만원.20분 수업은 회원은 월 6만원,비회원은 8만원.최초 가입시 장비구입비로 5만원을 내야 한다.문의 080-222-0909.

허남주기자
2002-09-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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