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교통사고 42% 줄어 범죄도 지난해보다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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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23 00:00
입력 2002-09-23 00:00
올 추석 연휴 기간에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동안 발생한 전국의 교통사고 건수는 모두 15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71건에 비해 42%줄었다고 22일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 수도 38명,1842명으로 지난해 80명,4469명에 비해 각각 52.5%,61.3% 감소했다.교통위반 적발 건수는 모두 3만 8220건으로 집계됐다.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주요 범죄의 발생건수도 15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13건보다 15.4% 줄었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2-09-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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