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北방문 관계정상화 계기”김정일 日 교도통신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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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16 00:00
입력 2002-09-16 00:00
(도쿄 황성기특파원)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은 1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방북이 “북일 관계 정상화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17일의 평양 북·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교도통신과 가진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북·일 관계가 정상화되고 발전되면 “일본을 방문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과거청산이 기본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못박았다.

marry01@
2002-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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