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김선우 “다음번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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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13 00:00
입력 2002-09-13 00:00
메이저리거 최희섭(시카고 커브스)과 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가 한 경기에 동반 출전했지만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희섭은 12일 사카고에서 열린 몬트리올과의 홈경기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을 뿐 3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이로써 빅리그 7경기에 출장해 11타수 1안타(홈런 1개 포함),2득점,볼넷 2개,삼진 5개를 기록했고 타율은 종전 .125에서 .091로 떨어졌다.

김선우는 팀이 3-6으로 뒤진 6회 구원투수로 나서 7회까지 안타와 고의사구 1개씩을 허용했으나 삼진을 3개나 뽑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이후 김선우는 최희섭이 상대 타자로 나서기 직전인 8회에 교체돼 한국인 메이저리거간의 투타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시카고가 6-3으로 이겼다.
2002-09-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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