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공급 2배 확대, 물가대책 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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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9-03 00:00
입력 2002-09-03 00:00
쇠고기 조기 과일 등 추석 성수품 공급이 최고 2배 이상 늘어난다.가정용전기요금과 이동통신요금 인하가 9,10월중 추진되고 수강료를 지나치게 올린 학원에 대해 수강료 환원이 추진된다.정부는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11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추석연휴가 다가오는 데다 태풍·호우 피해가 겹쳐 추석 성수품과 각종 서비스 가격이 급등하고,품귀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이에 따라 쌀 사과 쇠고기 조기 명태 등 농축산물과 영화관람료 이·미용료등 모두 22개 품목을 관리대상 품목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추석성수품 수송차량에 한해 도심진입 제한을 해제하고 합동지도단속반을 지자체별로 운영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2-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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