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용병 윌리엄스 디트로이트서 피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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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1 00:00
입력 2002-08-21 00:00
2002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서울 삼성에 지명된 카를로스 윌리엄스(사진·27)가 미국 디트로이트의 친구 집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농구전문 사이트 유로배스킷(www.eurobasket.com)이 20일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98∼99시즌부터 두 시즌동안 대우(현 인천 SK)에서 뛰었고,최근까지 프랑스리그에서 활약했다. 한편 삼성은 곧 대체선수를 선발키로 했다.
2002-08-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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