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총알 포착 초고속 카메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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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1 00:00
입력 2002-08-21 00:00
실제로 총알이 날아가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가 개발됐다고 CNN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초당 1만 2000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는 이 초고속 카메라 ‘밀리 세컨드’(사진)는 촬영속도가 기존 카메라들보다 5배,이 카메라와 비슷한 화질을 보이는 카메라들보다 30배가 빠르다고 전했다.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필름의 경우 필름이 빠르게 돌아갈수록 물체의 움직임을 더 느리고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실사영화보다 더 정밀한 애니메이션 영화와 극단적인 연속 촬영도 가능해졌다.

임병선기자
2002-08-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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