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에 인터넷 개방
수정 2002-08-19 00:00
입력 2002-08-19 00:00
의의 꿈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북한이 사상과 언론을 철저하게 통제해오던 과거에서 벗어나 인터넷에 대한 ‘전면적인’ 접근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8일 전했다.
교도통신은 북한·일본간 적십자회담 취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20명의 일본 언론인들은 지난달 경제개혁조치가 단행된 이후 북한 주민들의 경제생활변화상을 직접 목격할 기회를 가졌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교도통신은 북한통신 관계자의 말을 인용,북한이 10월에 “전면적으로” 인터넷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2-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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