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기가 플래시메모리 양산
수정 2002-08-16 00:00
입력 2002-08-16 00:00
플래시메모리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그대로 보존하는 장점이 있고 음성 및 동화상 처리에 필수적이어서 MP3·디지털카메라·휴대전화기 등 휴대용 디지털기기의 핵심부품으로 쓰인다.
시장규모는 올해 20억달러에서 2004년 70억달러로 연평균 83%씩 급성장할 전망이다.
양산이 시작된 1G 플래시메모리는 MP3와 디지털카메라의 동영상 처리방식인 MPEG4 화질 기준으로 2시간 분량의 동화상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갖고있다.
삼성전자측은 “별도의 투자없이 기존의 생산라인을 그대로 이용해 0.12㎛(미크론)급 초미세 제조공정을 실현함으로써 생산비용을 50%이상 줄이게 됐다.”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2002-08-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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