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 풍물거리, 내년말까지 10억 들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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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9 00:00
입력 2002-08-09 00:00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 풍물거리가 만들어진다.

남동구는 8일 내년 말까지 모두 10억원을 들여 소래포구 댕구산 주변 1650㎡에 옛 추억이 담긴 풍물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풍물광장,수인선 협궤열차 전시장,소래 역사·유물전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지난 95년 협궤열차 운행이 중단된 소래철교를 정비하고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소래포구 일대를 관광단지로 꾸미기로 했다.

구는 이달중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하는 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풍물거리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2-08-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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