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獨빌레펠트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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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9 00:00
입력 2002-08-09 00:00
차두리(22)가 8일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정식 계약을 맺고 앞으로 2년간 임대선수로 뛸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입단식을 가졌다.

차두리는 5년 계약 기간 중 2년은 임대선수로 뛰고 나머지 3년은 레버쿠젠에서 선수 생활을 한다는 만족할 만한 계약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5년간 차두리가 받는 돈은 300만유로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빌레펠트는 차두리에게 배번 7번을 배정했다.
2002-08-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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