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민·공훈배우 상당수 서울로
수정 2002-08-08 00:00
입력 2002-08-08 00:00
민화협과 통일연대,7대종단 등으로 구성된 ‘2002 8·15민족통일대회 남측추진본부’ 실무대표단 6명은 금강산에서 북측과 협의를 거쳐 김영대 민화협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110명 북측 참가단 및 행사 세부 내용을 확정짓고 7일 서울로 돌아왔다.우리측 참가단은 400명이다.
북측의 인민배우 등 문화예술인들이 대규모로 서울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15∼16일 대회기간에 삼성동 오디토리엄에서 대회 참가단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북측 대표단은 17일 김포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환할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2-08-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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