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3명중 2명“골프는 필수코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8-08 00:00
입력 2002-08-08 00:00
최고경영자(CEO) 3명 가운데 2명 정도는 비즈니스를 위해 골프가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월간지 ‘CEO’가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 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골프는 비즈니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답했다.

‘불필요하지만 관행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답한 CEO는 21%였다.반면 ‘불필요하기 때문에 사라져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4%에 불과했다.

한달 평균 라운딩 횟수는 응답자의 35%가 4회,13%가 5회 이상이었다.한달에 2회 라운딩한다는 사람은 27%였다.

평균 스코어는 ‘80타 후반’이라고 답한 CEO가 37%로 가장 많았다.80타 초반 29%,90타 초반 15%,90타 후반 10% 순이었다.



한국선수 가운데 남자는 최경주(56%),여자는 박세리(28%)를 가장 좋아하는선수로 꼽았다.외국선수로는 타이거 우즈(74%),애니카 소렌스탐(65%)이 각각 뽑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8-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