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상반기매출 5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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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3 00:00
입력 2002-08-03 00:00
하나로통신은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579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같은 기간 82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반기 순손실 1255억원보다는 34.7%나 감소했다.



하나로통신은 오는 14일 국내외 증권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올해 2·4분기 세부 경영실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박홍환기자
2002-08-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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