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상현실 체험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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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30 00:00
입력 2002-07-30 00:00
“인터넷 가상현실을 통해 문화유적지 관람하세요.”

용인시가 한국어와 영어,중국어,일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가상현실 인터넷사이트인 ‘문화재 가상현실 체험관(http:culture.yonginsi.net) 서비스를 시작,관심을 끌고 있다.

청소년들의 지역 문화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 서비스에는 ▲보물 9호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보물 1176호인 모현면 일산리의 유수(柳綏)초상화 등 5개의 국가문화재와 33개 도 문화재,45개 시 문화재 등 83개의 문화재가 상세히 분류·소개돼 있다.

이 문화재들은 그래픽을 이용한 3차원 가상체험 공간과 실사 이미지를 이용한 파노라마VR(Virtual Reality·가상현실)로 구성돼 직접 찾아보지 않고도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가상 건물로 꾸며진 ‘사이버 전시관’엔 문화재를 각 층별로 배치,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청소년들을 위해 이같은 가상 공간을 마련했다.”며 “문화재를 구경하면서 짜릿한 가상현실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07-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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