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길 태평양종합산업 사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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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30 00:00
입력 2002-07-30 00:00
전완길(全完吉) 태평양종합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오전 5시35분 삼성서울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60세.

1943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서 태어난 고 전사장은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67년 태평양에 입사했다.유족으로는 부인 홍민자(洪敏子)씨와 1남2녀가 있다.발인은 31일 오전 7시.(02)3410-6916.
2002-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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