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초판 경매가 6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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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29 00:00
입력 2002-07-29 00:00
(런던 AP 연합)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1775∼1817)의 ‘오만과 편견’ 초판이 지난 26일 경매에서 오스틴 작품으로는 최고가인 4만파운드(6800여만원)에 팔렸다.

경매인들은 매우 드문 3권으로 된 초판 작품이 1만2000파운드 정도 호가할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3배나 비싼 가격에 팔려 놀랐다고 말했다.

에딘버러에 있는 ‘라이언 앤드 턴불’ 경매회사의 필립 그레고리는 지난 1813년 출판된 이 작품을 산 사람은 익명의 개인 소장가라고 전했다.
2002-07-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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