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미등 4명 공동선두, 스카이밸리 여자골프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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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25 00:00
입력 2002-07-25 00:00
정일미(한솔포렘)와 강수연(아스트라),한지연(하이트)과 이미나(이동수패션)가 제1회 스카이밸리-김영주패션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총상금 1억원)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

올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일미는 24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골프장 신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4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등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에 나섰다. 정일미와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른 지난해 상금왕 강수연도 7∼9번홀 3개홀연속 버디로 응수하며 역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지연은 17번홀에서 보기 1개를 범했을 뿐 6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스포츠토토여자오픈에서 정일미를 연장전에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이미나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공동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곽영완기자
2002-07-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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