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 “정기보험 눈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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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6 00:00
입력 2002-07-16 00:00
월 10만원대를 훌쩍 넘기는 종신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정기보험에 눈을 돌려봄직하다.

정기보험은 사망·질병 등 원인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보장한다는 점에서는 종신보험과 설계내용이 비슷하다.

하지만 종신보험처럼 평생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기간동안만 보장되는 상품이란 점이 다르다.보장기간이 짧은 만큼 보험료 역시 싸다는 점에서 종신보험의 틈새상품이라 할만하다.

현재 정기보험을 파는 생보사는 9곳.1991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푸르덴셜이 효시다.정기보험이 새로운 보험계약의 6%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다.삼성정기보험(삼성) 골든라이프정기보험(동양) 프레미어정기보험(대신) 등은다양한 특약과 부가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베스트정기보험(동부) 메트라이프정기보험(메트라이프) 정기보험플러스(ING) 등은 싼 보험료나 인터넷 전용상품을 무기로 젊은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프라임라이프정기보험(금호) 등 대부분 상품은 만기 이전이나 이후 종신보험으로 바꿀 수 있다.평준정기보험(AIG)은 만기를 5년·10년·20년 등으로 쪼개 가입할 수 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7-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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