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22세이브
수정 2002-07-06 00:00
입력 2002-07-06 00:00
김병현은 5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 초 등판,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전날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도 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은 이로써 시즌 22세이브째를 올렸고 방어율도 종전 2.42에서 2.37로 낮췄다.
김병현은 첫 타자 베니토 산티아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내야땅볼과 플라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리조나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에 1.5게임차로 다가섰다.
박준석기자
2002-07-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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