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총장 이름 딴 석좌교수직 美 뉴욕주립대에서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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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2 00:00
입력 2002-06-22 00:00
[뉴욕 연합]오명(吳明·사진) 아주대 총장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대학의 석좌교수직(Chair Professorship)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다.뉴욕주립대학 스토니브루크 캠퍼스는 이 대학 졸업생인 오 총장이 정보통신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하고 ‘오명 박사 석좌(Dr. Oh Myung Chair)’를 만들어 20일 맨해튼에서 설립 선포식을 가졌다.스토니브루크의 셜리 스트럼 케니 총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한국의 정보통신 분야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교출신의 오명 박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석좌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2002-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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