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주리’는 푸른색
수정 2002-06-17 00:00
입력 2002-06-17 00:00
이 명칭은 ‘붉은악마’(한국·벨기에)나 ‘오렌지 군단’(네덜란드) ‘카나리아군단’(브라질) 등과 마찬가지로 유니폼 색깔에서 비롯됐다.대부분 유니폼 색깔은 국기의 색깔과 유사하다.하지만 이탈리아는 국기가 초록색·흰색·빨간색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푸른색 유니폼을 입는다. 이는 이탈리아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아주리는 19세기 이탈리아를 통일한 사보이아 왕가의 상징색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색으로 여겨지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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