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갑을에게 2400억원을 출자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벽산건설에 대해서는 올해말로 예정한 워크아웃 종료시기를 1분기 가량 앞당기기로 했다.우리은행은 갑을에 대해 ▲무담보채권 1887억원과보증채권 547억원 등 2400억원의 채무를 출자전환하고 ▲채무상환 시기를 2003에서 2005년까지 늦추며 ▲금리를 금년에 한해 담보채권 금리는 2%,무담보채권은 1% 선으로 낮춰 주는 채무재조정안을 마련했다.
2002-06-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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