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지키는 일등공신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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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06 00:00
입력 2002-06-06 00:00
월드컵 경기장이 다양한 페이스·바디 페인딩과 메이크업 인파로 활기가 넘친다.

강렬한 햇살,우렁찬 응원,원색의 캐포츠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페인팅은 월드컵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하지만 경기장을 찾는 대다수 여성들은 뙤약볕과 페인트에 노출된 피부 손상을 어떻게 방지할 지 고민이다.

뙤약볕을 미리 차단하려면 모자나 선글라스뿐 아니라 선크림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얼굴은 물론 노출되기 쉬운 팔과 다리는 수시로 선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땀과 피지가 많은 계절임을 감안해 유분기가 적고 흡수가 빠른 타입의 선크림이 좋다.

애경산업 미용연구팀 최현정 연구원은 “경기장에서는 메이크업을 단순하고 화사하게 하는 것이 스포티한 의상과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린다.”면서 “피부 톤은 최대한 밝고 화사하게 연출하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광택이 나는 아이섀도나 립글로스로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얼굴이나 몸에 그림을 그려넣는 페인팅도 경기장의 열기를 북돋는 필수 아이템.인체에 해가 없고 물에 쉽게 지워지는 수성 타입의 페인팅 아이템은 메이크업 전문브랜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얇은 브러쉬를 이용해 원하는 모양을 그려주면 된다.

또 그림에 자신이 없다면 손가락을 이용해 얼굴에 거칠게 표현해 줘도 나름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좀 더 튀는 메이크업을 원하다면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스팽글이나 크리스탈,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스타일의 실버 징을 붙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전광삼기자
2002-06-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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