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활성화 회담, 南대표단 명단 北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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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06 00:00
입력 2002-06-06 00:00
정부는 5일 오후 금강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북당국간 회담에 참가할 우리측 명단 3명을 북측에 통보했다.대표단에는 조명균(趙明均)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양성호 건설교통부 심의관과 김찬 문화관광부 과장이 포함됐다.이와 관련,임동원(林東源) 대통령특사는 지난 4월 북한측과 금강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오는 11일 개최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달 7일로 예정돼 있던 남북경제협력추진위(경추위)를 무산시킨 바 있어 금강산회담이 열릴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6-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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