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상급 11명 ‘월드컵 방한’
수정 2002-05-29 00:00
입력 2002-05-29 00:00
임 수석은 “월드컵 기간에 공동주최국인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를 비롯해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알렉산드르 크바시니에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 등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급 인사 11명이 방한할 예정”이라면서 “16강이나 8강전에 진출하는 국가의 정상들이전격 방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임 수석은 또 “김 대통령은 방한하는 각국 정상들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거나 경기 공동관전,경기장 내에서의 약식회담,다과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상외교를 펼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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