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기 가격할인전 가세
수정 2002-05-22 00:00
입력 2002-05-22 00:00
닌텐도의 이번 결정은 21일부터 발효되며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지난주 플레이스테이션Ⅱ와 X박스의 소비자 가격을 100달러 인하, 19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닌텐도의 이번 가격인하 발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화식 전자오락 관련 신상품들이 선보인 270억달러 규모의 ‘전자오락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슈퍼 마리오' 등 게임소프트웨어로 이름을 얻고 있는 닌텐도는 149달러의 가격이 손익분기점을 겨우 맞추는 수준이지만 다른 경쟁사와는 달리 게임기에 DVD를 부착하지 않음으로서 제조 원가를 낮출 것이라고 해리슨 이사는 말했다.
2002-05-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