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對테러전 “이상무”
수정 2002-05-21 00:00
입력 2002-05-21 00:00
경찰은 20일 기습적인 폭발물 테러에 대비,경기장 주변에폭발물 탐지견 20마리와 탐지 로봇 3대를 추가로 배치했다.
폭발물 탐지견은 독일산 셰퍼드와 벨기에산 마르노이즈,영국산 리트리버 등으로 기존에 배치된 21마리를 포함해 모두41마리를 서울특공대 등 5개 지방경찰청 특공대와 인천·제주공항에 배치했다.
폭발물 탐지로봇은 서울·부산·전남 특공대에 각 1대씩 배치돼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등 월드컵 시설에서 활용된다.탐지로봇은 장착된 물포총으로 폭발물을 쏘아 안전한 곳에서터 뜨릴 수 있고,육안 관찰이 어려운 곳에서 자체 줌렌즈를 이용해 정밀 수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
2002-05-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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