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韓·日국가 모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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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16 00:00
입력 2002-05-16 00:00
오는 31일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2002월드컵 축구대회개막식에서는 한·일 두나라의 국가가 모두 연주된다.또김대중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나란히 개최국을 대표해 축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 나라 국가를 먼저 연주할지는 아직 결론이나지 않았다.

2002월드컵대회 한국조직위원회(KOWOC) 관계자는 15일 “일본측에서 이번 대회가 공동개최인 만큼 두 나라 국가를 함께 연주하자고 요청해와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 국가가 먼저 연주돼야 한다는 게 KOWOC의 기본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국가 연주 순서는 오는 24일 국제축구연맹(FIFA)사무총장과 한·일 조직위 사무총장 3자 합동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박해옥기자 hop@
2002-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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