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 韓·日국가 모두 연주
수정 2002-05-16 00:00
입력 2002-05-16 00:00
그러나 어느 나라 국가를 먼저 연주할지는 아직 결론이나지 않았다.
2002월드컵대회 한국조직위원회(KOWOC) 관계자는 15일 “일본측에서 이번 대회가 공동개최인 만큼 두 나라 국가를 함께 연주하자고 요청해와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 국가가 먼저 연주돼야 한다는 게 KOWOC의 기본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국가 연주 순서는 오는 24일 국제축구연맹(FIFA)사무총장과 한·일 조직위 사무총장 3자 합동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박해옥기자 hop@
2002-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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