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내각 정치중립’ 당부
수정 2002-05-08 00:00
입력 2002-05-08 00:00
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탈당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저희 자식과 주변의 일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치고 국무위원 여러분께도 심려를 끼친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고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법의 처리를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기는 처음이다.이어 김 대통령은 “국운융성의 계기를 놓치지 말자는 데 가장 큰 이유가 있다.”고 탈당배경을 설명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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