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원대학 신·증설 제한
수정 2002-05-07 00:00
입력 2002-05-07 00:00
규제개혁위원회는 6일 건설교통부가 제출한 ‘수도권 정비계획법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그러나 컴퓨터·통신·디자인·영상·신소재·생명공학 등첨단전문분야의 대학원 대학은 규제대상에서 제외하기로했다.
지금까지 대학원 대학은 수도권 총량규제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현재 전국 18개 대학원 대학 중 15개(83%)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위원회는 또 산업·전문대학의 수도권 과밀화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지금까지 전년도 전국 정원 총증가자수의 20%이내로 제한해온 수도권내 산업·전문대학 증원허용 범위를 10% 이내로 축소하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2-05-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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