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농법 지원용 1만원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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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7 00:00
입력 2002-05-07 00:00
‘새끼 오리를 구입하면 친환경 오리쌀을 드립니다.’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경태)는 25일까지 친환경 오리쌀 생산농가에 분양할 ‘새끼오리 보내기’운동에참가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시는 오리농법을 통해 각종 농약과 공해로부터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오리 1000마리를 시범 논 30㏊에방사키로 했다.

1인당 2계좌 이내로 모두 300계좌(1계좌당 1만원)를 모집한다.참여한 시민에게는 수확 후 키운 오리를 되돌려 주거나 생산된 쌀 3㎏을 현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현장체험및 주남저수지 철새 탐조,쌀·농산물 직거래 구입 우선권등을 주기로 했다.

창원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약과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붐을 조성하려 이를 추진하게됐다.”고 말했다.

새끼오리 보내기운동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55-288-6049)에서 받는다.

창원 이정규기자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2002-05-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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