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도서관 이용시간 늘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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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03 00:00
입력 2002-05-03 00:00
공부를 할 수 있는 사설독서실이나 고시원은 많지만 책을수시로 열람할 수 있는 열람실,자료실,정기간행물실은 시립도서관,국립도서관에 한정돼 있다.

사설독서실이나 고시원은 이용료가 비싸지만 교육구청별로소재하는 시립도서관은 무료여서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도 애용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하절기의 경우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인데 간행물실은 오전 9시부터오후 7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더구나 주말의 경우 이용시간이 단축된다.

간행물실 이용시간을 독서실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조정했으면 한다.운영상 금전적인 문제가 걸린다면 일정 금액을 이용객에게 받아서라도 시간을 늘렸으면 한다.

이응춘 [서울 양천구 목1동]
2002-05-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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