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걸씨 소환 주말쯤 결정
수정 2002-04-29 00:00
입력 2002-04-29 00:00
그러나 황씨가 출석에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출석할지는 미지수다.
검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희완(金熙完·46)씨를 조속히 검거해 황씨와 함께 조사한 뒤 이번 주말쯤 홍걸씨 소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찰은 TPI 부사장 송재빈(宋在斌·33)씨를 30일 재소환,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최씨와 홍걸씨 등을 통해정·관계 로비를 벌였는지 추궁할 방침이다.
사업자 선정 당시 국민체육진흥공단 고위 간부 및 실무자도 소환,조사키로 했다.
또 최씨가 TPI 주식을 보유하게 된 경위와 최씨가 매매에관여한 37만 3000주의 행방과 실소유주,송씨가 최씨에게제공한 15억원의 성격 등을 캐고 있다.
박홍환 조태성 안동환기자 stinger@
2002-04-29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