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MT2000 연기 가능성 시사
수정 2002-04-26 00:00
입력 2002-04-26 00:00
25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열린 IR(기업설명회)에서 SK텔레콤 IR팀 송성호부장은 “일본의 NTT도코모가 비동기IMT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별다른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 2003년 말까지 예정돼 있는 비동기 IMT-2000 서비스 시기를 1년 정도 연기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부장은 “그러나 이는 정부와 타협이 선결돼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 홍보팀은 이와 관련, “내년 3분기에 예정대로서비스를 시행한다는 계획에 변함이 없다.”며 연기가능성을 부인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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