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걸씨 美대학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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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4-24 00:00
입력 2002-04-24 00:00
청와대는 23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3남 홍걸(弘傑)씨가 지난해 12월 미국 퍼모나대학 태평양연구소(PBI)를그만뒀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홍걸씨는 현재 퍼모나대학내 태평양연구소에 근무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공보비서실은 “이 연구소 관장인 페드로 루레이로 박사가 이날 오후 홍걸씨 변호사와의 통화에서 ‘홍걸씨 본인이나 변호사의 허락이 있다면 현재 재직사실과 미국 체류 신분에 변화가 없음을 24일 확인,공개하겠다.’고말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태평양연구소의 행정업무는 연구소 관장이 총괄하고 있다.”면서 “연구소는 직원에 대한 신상문제를외부에 알려주는 것이 사생활 보호법에 위배되므로 일절알리거나 확인해 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4-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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